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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10월 22일 호주의 카카두 국립공원 투어 여행을 갔던 '이자벨 폰 요르단'이 악어의 습격으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. 23세의 독일인 '이자벨 폰 요르단'은 언니와 함께 호주 국립공원 샌디 빌라봉으로 투어를 떠났다. 샌디 빌라봉에 도착했을때 '악어 위험(Crocodile Danger)’ 경고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지만, 투어가이드 '글렌 롭블레스'는 "이 곳은 수영해도 안전하다"고 안내했다. 긴 여행과 더위에 지친 이자벨과 투어그룹 일행(9명)들은 재차 가이드에게 수영 할 수 있냐 물었고 가이드 글렌은 물속을 확인 한 뒤 "안전하다"고 안내했다. 그날 밤 이자벨과 투어그룹 일행들은 수영을 위해 물 속으로 들어갔다. 물은 잔잔해 보였지만, 수초 아래 4.6m 크기의 '바다 악어'가 잠복해 있었다. 이자벨이 수영을 하던 중 갑자기 악어가 튀어나와 순식간에 그녀를 물고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갔다. 구조대가 즉시 수색에 나섰지만 그녀는 살아돌아오지 못했다. 이튿날 새벽, 사고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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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10월 22일 호주의 카카두 국립공원 투어 여행을 갔던 '이자벨 폰 요르단'이 악어의 습격으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. 23세의 독일인 '이자벨 폰 요르단'은 언니와 함께 호주 국립공원 샌디 빌라봉으로 투어를 떠났다. 샌디 빌라봉에 도착했을때 '악어 위험(Crocodile Danger)’ 경고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지만, 투어가이드 '글렌 롭블레스'는 "이 곳은 수영해도 안전하다"고 안내했다. 긴 여행과 더위에 지친 이자벨과 투어그룹 일행(9명)들은 재차 가이드에게 수영 할 수 있냐 물었고 가이드 글렌은 물속을 확인 한 뒤 "안전하다"고 안내했다. 그날 밤 이자벨과 투어그룹 일행들은 수영을 위해 물 속으로 들어갔다. 물은 잔잔해 보였지만, 수초 아래 4.6m 크기의 '바다 악어'가 잠복해 있었다. 이자벨이 수영을 하던 중 갑자기 악어가 튀어나와 순식간에 그녀를 물고 물 속으로 끌고 들어갔다. 구조대가 즉시 수색에 나섰지만 그녀는 살아돌아오지 못했다. 이튿날 새벽, 사고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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